06 July, 2023
16 Februar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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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October, 2018
Antonin Dvorak의 Symphony No. 9, - 4 allegro "From The New World"- 4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 4악장 알레그로)
Antonin Dvorak의 Symphony No. 9, - 4 allegro "From The New World"- 4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 4악장 알레그로)
폭풍처럼
웅장한 사운드의
신세계교향곡 4악장
비장감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영화
Jaws 나왔던
음악으로도 유명합니다
드보르작 - 교향곡 9번 4악장
'신세계로부터'
https://youtu.be/XfHjbCQ1--A
안토닌 드보르작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350830&cid=42595&categoryId=42595
05 September, 2018
윈도우10(windows) 인터넷익스플로러11(explorer)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 오류(error) 해결 방법!
윈도우10(windows)
인터넷익스플로러11(explorer)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 오류(error)
해결
방법!
윈도우10(windows)
인터넷익스플로러11(explorer)에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가
내장되어
설치
또는
제거가
불가합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가
설치된
폴더를
삭제하면
재생이
안됩니다.
해결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윈도우10
화면
좌측
하단에
돋보기
클릭하여
검색.
2.
cmd를
입력하면
‘명령
프롬프트’
프로그램이
뜹니다.
3.
이
때
‘명령
프롬프트를’
클릭하지
마시고
마우스
오른쪽
우클릭하여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합니다.
4. cmd -> run
1)
cd\ 입력후
엔터(Enter)
2)
regsvr32 c:\windows\system32\macromed\flash\flash.ocx 입력후
엔터(Enter)
3)
regsvr32 c:\windows\syswow64\macromed\flash\flash.ocx 입력후
엔터(Enter)
후
재부팅하면
플래시
재생이
됩니다.
.
20 January, 2018
大學 經文(5) 物格而后知至 (물격이후지지)하고 ...
物格而后知至
(물격이후지지)하고
[사물의 이치가 이른 뒤에
앎이 지극해지고]
知至而后意誠
(지지이후의성)하고
[앎이 지극해진 뒤에
뜻이 성실해지고]
意誠而后心正
(의성이후심정)하고
[뜻이 성실해진 뒤에
마음이 바르게 되고]
心正而后身修
(심정이후신수)하고
[마음이 바르게 된 후에
몸이 닦이고]
身修而后家齊
(신수이후가제)하고
[몸이 닦인 뒤에
집안이 가지런해지고]
家齊而后國治
(가제이후국치)하고
[집안이 가지런해진 뒤에
나라가 다스려지고]
國治而后天下平
(국치이후천하평)이니라
[나라가 다스려진 뒤에
천하가 고르게 된다]
- 大學 經文에서-
Things being investigated,
knowledge
became complete.
Their knowledge
being complete,
their thoughts
were sincere.
Their thoughts
being sincere,
their hearts
were then rectified.
Their hearts being
rectified, their persons
were cultivated.
Their persons being
cultivated, their families were regulated.
Their families being
regulated, their States
were rightly governed.
Their States being
rightly governed,
the whole kingdom was
made tranquil and happy.
Bach Suite No.1 For Solo Cello (바흐의 무반주 철로모음곡1번) -Pablo Casals plays
파블로 카잘스
(Pablo Casals,1876-1973)
13세 때 우연히 들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헌 책방 한 쪽 구석에서
먼지를 뒤집어 쓴 채
2백년 동안이나 잠들어 있던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악보 뭉치를 발견합니다.
이 소년은
이 모음곡 악보를 혼자서
12년간 연습한 후,
25세 되던 해 무대에 올립니다
고물 악보가
한 줄기 빛을 받아
위대한 작품으로
재탄생되는 순간입니다.
그 동안 합주에서
저음 파트를 받쳐 주는
용도로만 사용되던 첼로가
독주 악기로 자리매김을
하게 됨과 동시에,
바흐의 이 작품은
'첼로의 聖書"가 됩니다.
인간의 소리에
가장 가까운 음색을 지닌
악기가 첼로라 합니다만,
사실 바흐 당시엔
첼로라는 악기가 없었고,
'비올라 다 감바라는 악기가
그 음역을 대신했답니다.
'다리에 끼우는 비올라'
라는 뜻의 악기로
첼로의 전신인 셈입니다
이 곡은 애초에 바흐가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해
작곡한 뒤 사장돼서
잊혀버린 작품이었던 겁니다.
파블로 카잘스는
바흐의 이 작품을
재발견한 사건 외에도,
햇볕이나 하늘, 바람, 집 등
그가 평소 누리는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행복해 하면서,
그의 평전에 나오는 바
"삶에 있어서 중요한 건
조건이 아니라 태도다" 는
좌우명대로 일생을 살았던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우리 인생의
길라잡이가 될 만큼
귀중한 덕목 같습니다
그가 96세까지 장수하면서
일평생을 연마했다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직접 연주로 감상해봅니다
Pablo Casals plays
Bach Suite #1:
(Pablo Casals,1876-1973)
13세 때 우연히 들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헌 책방 한 쪽 구석에서
먼지를 뒤집어 쓴 채
2백년 동안이나 잠들어 있던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악보 뭉치를 발견합니다.
이 소년은
이 모음곡 악보를 혼자서
12년간 연습한 후,
25세 되던 해 무대에 올립니다
고물 악보가
한 줄기 빛을 받아
위대한 작품으로
재탄생되는 순간입니다.
그 동안 합주에서
저음 파트를 받쳐 주는
용도로만 사용되던 첼로가
독주 악기로 자리매김을
하게 됨과 동시에,
바흐의 이 작품은
'첼로의 聖書"가 됩니다.
인간의 소리에
가장 가까운 음색을 지닌
악기가 첼로라 합니다만,
사실 바흐 당시엔
첼로라는 악기가 없었고,
'비올라 다 감바라는 악기가
그 음역을 대신했답니다.
'다리에 끼우는 비올라'
라는 뜻의 악기로
첼로의 전신인 셈입니다
이 곡은 애초에 바흐가
비올라 다 감바를 위해
작곡한 뒤 사장돼서
잊혀버린 작품이었던 겁니다.
파블로 카잘스는
바흐의 이 작품을
재발견한 사건 외에도,
햇볕이나 하늘, 바람, 집 등
그가 평소 누리는
모든 것들에 감사하고
행복해 하면서,
그의 평전에 나오는 바
"삶에 있어서 중요한 건
조건이 아니라 태도다" 는
좌우명대로 일생을 살았던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우리 인생의
길라잡이가 될 만큼
귀중한 덕목 같습니다
그가 96세까지 장수하면서
일평생을 연마했다는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을
직접 연주로 감상해봅니다
Pablo Casals plays
Bach Suite #1:
http://youtu.be/rIzKdmDxdD0
7%, "이 글은 우리가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읽어야만 하는 글입니다!!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도록 하십시오!!!"
이 글은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의
플레인 딜러(Plain Dealer)에 사는
90세 노인인 레지나 브렛(Regina Brett)이 쓴 글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는 예전에 내가 인생에서 배운 45가지의 교훈을 글로 적었다.
그 글이 내가 인생에서 지금까지 썼던 가장 유용한 칼럼이다.
내 나이는 이제 8월이면 90이 넘는다.
그래서 이 시점에 다시 한 번 그 칼럼을 게재한다.“
1. 인생은 공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여전히 인생은 좋습니다.
2. 의심이 들 때는 그저 약간만 앞으로 전진하십시오.
3. 인생은 매우 짧습니다. 인생을 즐기십시오.
4. 당신이 아플 때 당신의 직업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의 친구와 가족만이 당신 곁을 지켜줄 것입니다.
5. 카드빚은 매달마다 정산하십시오.
6. 당신이 모든 논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당신 스스로 진실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7. 누군가와 함께 우십시오.
혼자 우는 것보다 훨씬 더 당신을 치유해 줄것입다.
8. 신에게 화를 내도 괜찮습니다.
신은 그것을 받아줄 수 있습니다.
9. 첫월급을 탈 때부터 은퇴할 때를 대비하여 저축을 시작하십시오.
10. 굳이 초콜릿을 먹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은 참 쓸데없는 짓입니다.
11. 당신의 과거와 화해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과거가 현재를 망가뜨리지 않습니다.
12. 당신의 자녀들이 당신이 우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도 괜찮습니다.
13. 당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의 삶과 비교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삶이 실제로 어떠한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14. 만일 어떤 인간관계가 비밀에 부쳐져야 한다면,그런 인간관계는 맺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15. 모든 것은 눈깜짝할 사이에 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신은 결코 눈을 깜빡거리지 않습니다.
16. 숨을 깊이 들이쉬십시오.
그럼 당신의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17. 쓸모없는 것들을 제거하십시오.
잡동사니들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당신을 무겁게 짓누릅니다.
18. 어떤 고통이든지간에 그것이 실제로 당신을 죽이지 못한다면 항상 당신을 강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19. 행복해지는 것은 언제라도 결코 늦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당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20. 당신이 인생에서 정말 사랑하는 것을 추구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대답을 받아 들여서는 안됩니다.
21. 촛불을 켜십시오.
좋은 침대시트를 쓰십시오.
근사한 속옷을 입으십시오.
그런 것들을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지 마십시오.
오늘이 바로 가장 특별한 날입니다.
22. 준비는 항상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하고,실전에서는 흐름에 따르십시오.
23. 괴짜가 되십시오.
자주색 옷을 입기 위해서 나이가 먹을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24. 섹스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신체 기관은 뇌입니다.
25. 당신 외에는 아무도 당신의 행복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26. 소위 재앙이라고 말하는 모든 일들을 다음 질문의 틀 속에서 판단하십시오.
‘5년 후에도 이 일이 정말로 내게 중요할까?’
27. 항상 삶을 선택하십시오.
28. 용서하십시오.
29.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당신이 신경쓸 일이 아닙니다.
30. 시간은 모든 것을 치유합니다. 시간에게 시간을 주십시오.
31. 상황이 좋건 나쁘건,상황은 반드시 변하게 됩니다.
32. 당신 스스로를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당신 자신 말고 다른 누구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33. 기적을 믿으십시오.
34. 신은 그저 신이기 때문에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하거나 하지 않는 것들 때문에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35. 인생을 청강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당히 앞으로 나와 인생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36. 성장해가는 노인이 죽어가는 젊은이 보다 낫습니다.
37. 당신 자녀에게 있어서 어린 시절은 인생에서 오직 한번 뿐입니다.
38. 결국 마지막에 정말로 중요한 것은 당신이 사랑했다는 것입니다.
39. 매일 밖으로 나가십시오.
기적이 모든 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0. 만일 우리가 우리 자신의 문제들을 쌓아 올린 후에 다른 모든 사람들의 문제들을 보게 된다면,
우리 자신의 문제는 나중에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41. 질투는 시간낭비입니다.
당신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받아 들이십시오.
42. 가장 좋은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43. 당신의 기분이 어떻든 간에,
아침에 일어나 옷을 잘 차려입고 당당하게 나오십시오.
44. 양보하십시오.
45. 인생에 나비넥타이가 묶여있지 않더라도,인생은 여전히 선물입니다.
여러분의 93%는 이글을 전송하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이 글을 전송하는 7%중 한 명이라면 이 글을 ‘7%’라는 제목으로 전송해 주십시오.
저는 그 7%의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친구들은 우리가 선택한 가족입니다.
Bach의 Chaconne -Helene Grimaud "미녀와 야수"
오늘은
늑대'를 사랑하는
미녀 아티스트를 소개합니다
촉망 받는
젊은 피아니스트인
프랑스 출신의
엘렌 그리모입니다
(Helen Grimaud, 1968 - )
뉴욕의 작은 아파트에서
소박하게 생활하는 그녀는
광활한 시골 들판에
자신만의 '늑대 농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연주 일정 사이에
틈만 나면
그곳으로 달려가
늑대들과 함께 뒹굴며
어울리곤 합니다
사시사철
길들여지지 않은 생생함,
자연과 친화하는
본능적인 건강함이
그녀가 늑대에게
매료된 이유랍니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연주도
기존의 틀에 박힌
해석에서 벗어나,
야성적인 순발력과
풍성한 활력이
뿜어져 나오는
무공해 삼림처럼
참신하게 느껴집니다 .
그리모가 연주할 곡은
이탈리아 태생의 피아니스트
부조니가 편곡한
바흐의 샤콘느입니다
Antonin Dvorak의 Symphony No. 5, - 2 adagio "From The New World"-2 (드보르작의 신세계교향곡 2악장 아다지오)
체코 출신 드보르작이
프라하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
1891년 미국의 음악원
원장직을 제의받습니다.
3배가 넘는 연봉에, 긴휴가
콘서트를 연간 10회 이상
지휘할 수 있는
파격적인 대우였습니다
이런 조건을 내건 사람은
쟈넷 써버라는 여성입니다.
열렬한 음악 애호가인 그녀는
부유한 사업가와 결혼한 뒤,
당시 척박하기 그지 없던
미국의 음악계를 개혁할
젊은 음악가들을 키울 목적으로
뉴욕에 음악원을 설립합니다.
그리고 원장 적임자로
당시 유럽 뿐 아니라
미국에까지 명성이 자자한
드보르작을 낙점했던 겁니다
드보르작의 수락에는
미국의 기차와
방대한 철도 시스템을
눈으로 직접 보고자 했던
욕심도 작용했습니다.
그는 自他가 인정하는
철도 마니아였기 때문입니다
드보르작이
이처럼 미국에 머물면서
작곡한 첫 작품이
뉴욕 필이 카네기 홀에서
연주해 큰 성공을 거둔
신세계 교향곡입니다
미국이라는 신대륙에서 받은
신선한 충격과 함께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진하게 배어 있는 곡입니다
그는 광활한 미국에 경탄했지만,
흑인과 인디언에 대한
차별에 경악하기도 했습니다
게르만 민족에게
오랜 세월 탄압당한
체코인으로서
남의 일같지 않았을겁니다
이 작품은 흑인 영가와
아메리칸 인디언 민요가
간간히 녹아 있으면서,
전반적으로 고향인
보헤미안 정취가 가득하다고
평론가들은 말합니다
신세계교향곡 2악장은
우리에게도 익은 멜로딥니다.
"꿈 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옛 터전 그대로 향기도 높아
지금은 사라진 친구들 모여~"
https://youtu.be/N4Jhky9zTH0
"Going home"
http://m.blog.naver.com/palm365/220081523616
<< 쌀(米)과 보리(麥)에게 배운다 >>
쌀은 여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고
보리는 남성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벼에는 수염이 없으나
보리는 수염이 있다.
그리고 쌀밥은 부드럽고 감미로와서 먹기가 좋으나
보리밥은 거칠고 쌀밥처럼 달콤하지 않다.
조물주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해서
물과 불은 서로 상극이면서도
물과 불이 만나지 않고는 아무 것도 이룰 수가
없게 섭리해 놓았다.
여성과 밭은 화성(火性)이며
남성과 논은 수성(水性)인데
남성인 보리는 화성(火性여성)인 밭에서
생육이 가능하고
여성인 벼(쌀)는 수성(남성)인 논에서
생육이 가능하다.
남성은 여성의 밭에서 생존하며
여성은 남성의 논에서 생존할 수 있음은
재미있는 현상이다.
이는 곧 남녀간에 서로 다른 이성이 없이는
정상적인 삶을 할 수 없음을 보여 준다.
또 한가지 흥미있는 것은 여성인 벼(쌀)는
어릴 때부터 생장한 묘판에 그대로 두면
벼 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반드시 남성의 집인 논으로 옮겨 심어야 하는데
남성인 보리는 싹이 난 그 자리에서
옮기지 않고 계속 살아가게 된다.
이들 생태는 여성은 시집을 가서 살아야
정상적인 여자 구실을 할 수 있고
남성은 생장한 자기 집에서 살아가는 것이
정상임을 일깨워 준다.
여성들의 가장 큰 비애(悲哀)가
시집가는 일이라고 할 수 있으나
이 법칙은 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조물의 깊은 뜻(자연법칙)에 의한
섭리임을 깨달아야 한다.
세상에는 간혹 아들이 없거나 재물이 많으면
딸자식을 내집에 두고 사위를 맞아들여
살게 하려는 부모들을 볼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딸은 여자의 구실을 할 수가 없으며
사위 또한 남자의 구실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된다.
벼도, 보리도 어릴 때는 꼭 같이 고개를 숙이지 않으나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게 되지만
보리는 익어도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그래서 보리의 성을 지닌 남성은
젊어서나 늙어서나 아내에게
고개를 숙이지 않는 천성이 있지만
여성은 늙었거나 교양이 있어 속이 익은 자는
다소곳해지는 것이 정상적인 여성이라 할 수 있다.
여성인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나이든 여성들은 남성들의 천성(天性)을 통해
체험해서 차차 이해하게 됨으로
머리를 숙이듯이 이해하고 참아준다.
여기에 가정평화가 있고
부부의 애정을 지킬 수가 있다.
벼싹도 처음에는 꼿꼿하게 고개를 숙이지 않고
있음은 아직 나이 어리기 때문이다.
가화(家和)의 바탕은 아내에게 달려 있으므로
남편을 굴복 시키려는 생각이나
남녀평등을 외치며 맞서려는 생각보다
벼처럼 머리를 숙이듯이 저주면서
“미소”와 “애교”라는 무기로 공격을 가한다면
그런 아내에게 굴복하지 않을 철벽은 없을 것이다.
Blue Swede 'Hooked on a Feeling'
Blue Swede
'Hooked on a Feeling'
들을수록 신나고
정감가는 노래
불금에 어울리는
템포입니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OST로도 쓰였으며
"우가차카 우가 우가"로
잘 알려진
귀에 익은 노래입니다
"우가차카 우가 우가"는
원시시대를 재현하면서
원시인들이 그렇게
말했을 것이라고
추정한 것인데
이 부분이 화제가 돼
빌보드 정상에 올랐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rI-UBIB8Jk
Hooked on a Feeling
http://m.blog.naver.com/rokopa/220090917410
블루 스위드
http://ko.m.wikipedia.org/wiki/%EB%B8%94%EB%A3%A8_%EC%8A%A4%EC%9C%84%EB%93%9C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328837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서울대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
김 교수는 60이 훨씬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부럽지 않은 근육질 몸짱을 유지하며 퇴근 후에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를 동시에 배우는 엄청난 노익장을 과시합니다.
그가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건 오늘 소개할 노인의 일기를 읽고나서라고 합니다.
그가 소개했던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입니다.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내 나이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하지만,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아무생각없이 지내기만 했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10년후 맞이 하게 될 105번째 생일 날
95살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김 교수는 60이 훨씬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20대 부럽지 않은 근육질 몸짱을 유지하며 퇴근 후에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를 동시에 배우는 엄청난 노익장을 과시합니다.
그가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었던 건 오늘 소개할 노인의 일기를 읽고나서라고 합니다.
그가 소개했던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입니다.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내 나이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하지만,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아무생각없이 지내기만 했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때 나 스스로가 늙었다고,
뭔가를 시작하기엔 늦었다고 생각했던 것이
큰 잘못이었습니다.
나는 지금 95살이지만 정신이 또렷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을 더 살지 모릅니다.
이제 나는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10년후 맞이 하게 될 105번째 생일 날
95살때 왜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27 July, 2017
07 May, 2017
大學 經文 (대학 경문) 중 古之欲明明德於天下者는 (고지욕명명덕어천하자)
古之欲明明德於天下者는
(고지욕명명덕어천하자)
옛날에
천하에 밝은 덕을
밝히고자 하는 자는
先治其國하고
(선치기국)
먼저 그 나라를 다스리고
欲治其國者는
(욕치기국자)
그 나라를
다스리고자 하는 자는
先齊其家하고
(선제기가)
먼저
그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
欲齊其家者는
(욕제기가자)
그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자 하는 자는
先修其身하고
(선수기신)
먼저 그 몸을 닦고
欲修其身者는
(욕수기신자)
그 몸을 닦고자 하는 자는
先正其心하고
(선정기심)
먼저 그 마음을 바르게 하고
欲正其心者는
(욕정기심자)
그 마음을 바르게 하려는 자는
先誠其意하고
(선성기의)
먼저 그 뜻을 성실히 하고
欲誠其意者는
(욕성기의자)
그 뜻을
성실히 하고자 하는 자는
先致其知하니
(선치기지)
먼저
그 지식을 지극히 하였으니
致知는
(치지)
在格物하니라
(재격물)
지식을 지극히 함은
사물의 이치를 궁구함에 있다
- 大學 經文에서-
古옛고,於어조사어, 欲하고자할욕,
治다스릴치, 齊가지런할제,
修닦을수,誠정성성,
致다할치,이를치,格격식격
The ancients who wished to illustrate illustrious
virtue throughout the kingdom, first ordered
well their own States. Wishing to order well
their States, they first regulated their families. Wishing to regulate
their families, they first cultivated their persons. Wishing to cultivate
their persons, they first rectified their hearts. Wishing to rectify their hearts, they first
sought to be sincere
in their thoughts.
Wishing to be sincere
in their thoughts, they
first extended to the
utmost their knowledge. Such extension of knowledge lay in the investigation of things.
(고지욕명명덕어천하자)
옛날에
천하에 밝은 덕을
밝히고자 하는 자는
先治其國하고
(선치기국)
먼저 그 나라를 다스리고
欲治其國者는
(욕치기국자)
그 나라를
다스리고자 하는 자는
先齊其家하고
(선제기가)
먼저
그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
欲齊其家者는
(욕제기가자)
그 집안을
가지런히 하고자 하는 자는
先修其身하고
(선수기신)
먼저 그 몸을 닦고
欲修其身者는
(욕수기신자)
그 몸을 닦고자 하는 자는
先正其心하고
(선정기심)
먼저 그 마음을 바르게 하고
欲正其心者는
(욕정기심자)
그 마음을 바르게 하려는 자는
先誠其意하고
(선성기의)
먼저 그 뜻을 성실히 하고
欲誠其意者는
(욕성기의자)
그 뜻을
성실히 하고자 하는 자는
先致其知하니
(선치기지)
먼저
그 지식을 지극히 하였으니
致知는
(치지)
在格物하니라
(재격물)
지식을 지극히 함은
사물의 이치를 궁구함에 있다
- 大學 經文에서-
古옛고,於어조사어, 欲하고자할욕,
治다스릴치, 齊가지런할제,
修닦을수,誠정성성,
致다할치,이를치,格격식격
The ancients who wished to illustrate illustrious
virtue throughout the kingdom, first ordered
well their own States. Wishing to order well
their States, they first regulated their families. Wishing to regulate
their families, they first cultivated their persons. Wishing to cultivate
their persons, they first rectified their hearts. Wishing to rectify their hearts, they first
sought to be sincere
in their thoughts.
Wishing to be sincere
in their thoughts, they
first extended to the
utmost their knowledge. Such extension of knowledge lay in the investigation of things.
꽃뱀과 함께 배우는 사자성어
그녀와 함께 모텔문 앞에 다다랐어--*
<폭풍전야>
모텔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우릴 반기고 있었지-*
<욕탕완비>
그녀는 이래선 안된다고 집으로 가자고 했지만 --*
<일단정지>
난 사랑하는 사이인데 어떠냐고 그녀를 설득했어-*
<감언이설>
결국 순진한 그녀는 내 뜻대로 따르기로 했던거야-*
<현모양처>
흐흐흐..난 역시 프로라고 봐--*
<룰룰라라>
방을 향해 지나가는데 복도에서 이상한 소리가--*
<구구각색>
방에 들어가자마자 난 그녀에게 짐승처럼 달려들었어--*
<영웅본색>
그러자 그녀는 샤워를 하고 오겠다는거 있지 후후--*
<예의범절>
그녀가 씻는 동안 비디오도 켜고
조명도 야시시하게 준비해놨어--*
<환경미화>
드디어 욕실문이 열리고 수건을 두른 그녀가 나왔어--*
<개봉박두>
근데 이걸 어째 그녀 얼굴이 아까하곤 영 딴판인거야--*
<조삼모사>
쭉쭉빵빵하던 몸매도 알고보니 다 뽕 때문인거야--*
<과대포장>
물기에 젖어 있는 그녀는 한 마디로--*
<씨티엑스(쉬리참조)>
하지만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본전찾기>
콘돔을 미쳐 준비 못한게 좀 걸리긴 했지만--*
<유비무환>
뭐 별일이야 있겠어--*
<운칠기삼>
불을 끄고 난 그녀 위로 올라갔어--*
<암벽등반>
그리고 그녀를 집요하게 공격했지--*
<문전쇄도>
내 거친 호흡소리에 맞춰 그녀도 신음소리로 화답하더군--*
<부창부수>
마음 같아서는--*
<전후좌우>
생각 같아선 --*
<일장일단>
의욕 같아선 --*
<좌충우돌>
하고 싶었지만 굶어서인지--*
<조기마감>
그녀는 허무하다는 듯 날 바라보았어--*
<저런등신>
나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 다시 시도했어--*
<사전오기>
그러나 --*오십보백보..ㅠㅠ옛날엔 안그랬었는데--*
<격세지감>
근데 갑자기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는거야--*
<의외상황>
예상외로 그녀의 테크닉은 정말 훌륭하던군--*
<다크호스>
생전 첨보는 묘기까지 부려대는거 있지--*
<기인열전>
결국 난 참지 못하고 다 쏟아내고 말았지--*
<앵꼬상황>
쌍코피까지 줄줄 흘러 내리는거 있지--*
<과유불급>
근데 그녀는 멈추지 않고 계속 흔들어 대는거야--*
<독야청정>
그렇게 안봤는데 과거가 좀 의심스러워 지더라고--*
<전과조회>
그때였어..
문이 열리면서 꽤 험상 궂은 놈이 들어와 소리치더라고--*
<빨리안빼>
난 기가막혀 그놈을 꼬라보는데 그녀는 "어머 여보"--*
<사태반전>
그러니까 그 험상궂게 생긴 놈과 그녀는 부부였던거야--*
<비상사태>
난 두말없이 잽싸게 그 놈 앞에 꿇어 앉았지--*
<전관예우>
정말 고양이 앞에 쥐꼴이었어--*
<풍전등화>
그 놈은 죽느냐 사느냐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하더군--*
<사대비극>
난 그녀에게 눈짓으로 이렇게 물어봤어 "나"--*
<떨고있냐>
그녀는 좋게좋게 해결하는게 신상에 좋을거래--*
<토사구팽>
난 이걸쓰고 그곳을 간신히 빠져나올 수 있었어--*
<지불각서>
ㅠㅠ정말 뼈저리게 느낀 오늘의 교훈이야 잘들어--*
<소탐대실>
나중에 알았는데 그녀의 정체는 바로 꽃뱀이었던거야--*
ㅎㅎㅎㅎ
<폭풍전야>
모텔간판에는 이런 글귀가 우릴 반기고 있었지-*
<욕탕완비>
그녀는 이래선 안된다고 집으로 가자고 했지만 --*
<일단정지>
난 사랑하는 사이인데 어떠냐고 그녀를 설득했어-*
<감언이설>
결국 순진한 그녀는 내 뜻대로 따르기로 했던거야-*
<현모양처>
흐흐흐..난 역시 프로라고 봐--*
<룰룰라라>
방을 향해 지나가는데 복도에서 이상한 소리가--*
<구구각색>
방에 들어가자마자 난 그녀에게 짐승처럼 달려들었어--*
<영웅본색>
그러자 그녀는 샤워를 하고 오겠다는거 있지 후후--*
<예의범절>
그녀가 씻는 동안 비디오도 켜고
조명도 야시시하게 준비해놨어--*
<환경미화>
드디어 욕실문이 열리고 수건을 두른 그녀가 나왔어--*
<개봉박두>
근데 이걸 어째 그녀 얼굴이 아까하곤 영 딴판인거야--*
<조삼모사>
쭉쭉빵빵하던 몸매도 알고보니 다 뽕 때문인거야--*
<과대포장>
물기에 젖어 있는 그녀는 한 마디로--*
<씨티엑스(쉬리참조)>
하지만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본전찾기>
콘돔을 미쳐 준비 못한게 좀 걸리긴 했지만--*
<유비무환>
뭐 별일이야 있겠어--*
<운칠기삼>
불을 끄고 난 그녀 위로 올라갔어--*
<암벽등반>
그리고 그녀를 집요하게 공격했지--*
<문전쇄도>
내 거친 호흡소리에 맞춰 그녀도 신음소리로 화답하더군--*
<부창부수>
마음 같아서는--*
<전후좌우>
생각 같아선 --*
<일장일단>
의욕 같아선 --*
<좌충우돌>
하고 싶었지만 굶어서인지--*
<조기마감>
그녀는 허무하다는 듯 날 바라보았어--*
<저런등신>
나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 다시 시도했어--*
<사전오기>
그러나 --*오십보백보..ㅠㅠ옛날엔 안그랬었는데--*
<격세지감>
근데 갑자기 그녀가 내 위로 올라오는거야--*
<의외상황>
예상외로 그녀의 테크닉은 정말 훌륭하던군--*
<다크호스>
생전 첨보는 묘기까지 부려대는거 있지--*
<기인열전>
결국 난 참지 못하고 다 쏟아내고 말았지--*
<앵꼬상황>
쌍코피까지 줄줄 흘러 내리는거 있지--*
<과유불급>
근데 그녀는 멈추지 않고 계속 흔들어 대는거야--*
<독야청정>
그렇게 안봤는데 과거가 좀 의심스러워 지더라고--*
<전과조회>
그때였어..
문이 열리면서 꽤 험상 궂은 놈이 들어와 소리치더라고--*
<빨리안빼>
난 기가막혀 그놈을 꼬라보는데 그녀는 "어머 여보"--*
<사태반전>
그러니까 그 험상궂게 생긴 놈과 그녀는 부부였던거야--*
<비상사태>
난 두말없이 잽싸게 그 놈 앞에 꿇어 앉았지--*
<전관예우>
정말 고양이 앞에 쥐꼴이었어--*
<풍전등화>
그 놈은 죽느냐 사느냐 둘 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하더군--*
<사대비극>
난 그녀에게 눈짓으로 이렇게 물어봤어 "나"--*
<떨고있냐>
그녀는 좋게좋게 해결하는게 신상에 좋을거래--*
<토사구팽>
난 이걸쓰고 그곳을 간신히 빠져나올 수 있었어--*
<지불각서>
ㅠㅠ정말 뼈저리게 느낀 오늘의 교훈이야 잘들어--*
<소탐대실>
나중에 알았는데 그녀의 정체는 바로 꽃뱀이었던거야--*
ㅎㅎㅎㅎ
28 October, 2016
You'll never Walk Alone -영국 프리미어 리그 Premier League, Liverpool FC 팀 주제곡
You'll never Walk Alone
-영국 프리미어 리그
Liverpool FC 팀 주제곡
'비틀즈'를 태동시킨 도시
'리버플'의 연고지 팀답게
전의를 북돋우는
힘찬 행진곡 대신
부드러운 발라드 풍의
주제곡입니다
"Walk on, walk on
With hope in your heart
And you will never
walk alone."
비틀즈 원곡인데요...
"인생은 혼자 걸어가는 게
아니다" 는 가사 내용도
'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4대 프로 축구 리그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
(Premier League)
메시와 호날두가 뛰고 있는
현란하고 활동적인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Primera Liga)
강하고 단단한 이미지의
독일 '분데스리가
(Bundes Liga)
세련되고 깔끔한
이탈리아의 '세리에 A
(Serie A)
이들 가운데
기성용과 이청용
쌍용이 뛰고 있는 곳이
영국 프리미어 리그입니다
현재 20개 팀이
Home & Away 방식으로
풀 리그를 벌여
우승팀을 가립니다
팀 당 한 시즌에 38경기
(자기를 뺀 19팀과
홈 앤드 어웨이 2 게임씩
(19 x 2 = 38)를 치르고
여기서 1 - 4위 팀에게
유럽 축구 연맹이
(UEFA) 주관하는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줍니다.
20개 클럽 중 특히
맨유, 아스널, 첼시, 리버풀
4팀이 근래에 우승을
독과점 하다시피해
이들을 '빅 4'라 부릅니다.
각 구단 마다 연고지를 두고
독특한 엠블럼과
주제가가 있어,
경기 시작 전에
사진 촬영과 함께
양팀 주제곡이 연주되는 게
관례입니다
오늘 주제곡을 소개한
리버풀 FC 구단은
우리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붉은 색의 유니폼을 즐겨 입고
서포터즈 명칭도
'Scouse (리버풀 시민)
The Reds' 입니다
-영국 프리미어 리그
Liverpool FC 팀 주제곡
'비틀즈'를 태동시킨 도시
'리버플'의 연고지 팀답게
전의를 북돋우는
힘찬 행진곡 대신
부드러운 발라드 풍의
주제곡입니다
"Walk on, walk on
With hope in your heart
And you will never
walk alone."
비틀즈 원곡인데요...
"인생은 혼자 걸어가는 게
아니다" 는 가사 내용도
'팀 플레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4대 프로 축구 리그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중시하는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
(Premier League)
메시와 호날두가 뛰고 있는
현란하고 활동적인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Primera Liga)
강하고 단단한 이미지의
독일 '분데스리가
(Bundes Liga)
세련되고 깔끔한
이탈리아의 '세리에 A
(Serie A)
이들 가운데
기성용과 이청용
쌍용이 뛰고 있는 곳이
영국 프리미어 리그입니다
현재 20개 팀이
Home & Away 방식으로
풀 리그를 벌여
우승팀을 가립니다
팀 당 한 시즌에 38경기
(자기를 뺀 19팀과
홈 앤드 어웨이 2 게임씩
(19 x 2 = 38)를 치르고
여기서 1 - 4위 팀에게
유럽 축구 연맹이
(UEFA) 주관하는
챔피언스 리그
출전권을 줍니다.
20개 클럽 중 특히
맨유, 아스널, 첼시, 리버풀
4팀이 근래에 우승을
독과점 하다시피해
이들을 '빅 4'라 부릅니다.
각 구단 마다 연고지를 두고
독특한 엠블럼과
주제가가 있어,
경기 시작 전에
사진 촬영과 함께
양팀 주제곡이 연주되는 게
관례입니다
오늘 주제곡을 소개한
리버풀 FC 구단은
우리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붉은 색의 유니폼을 즐겨 입고
서포터즈 명칭도
'Scouse (리버풀 시민)
The Reds' 입니다
http://youtu.be/a9sFd3Ennhs
物有本末하고 (물유본말) 事有終始하니 (사유종시) 知所先後면 (지소선후) 則近道矣니라 (즉근도의) - 大學 經文에서-
物有本末하고
(물유본말)
물건에는
본(本)과 말(末)이 있고
事有終始하니
(사유종시)
일에는
종(終)과 시(始)가 있으니
知所先後면
(지소선후)
먼저하고 뒤에 할 것을 알면
則近道矣니라
(즉근도의)
도(道)에 가까울 것이다
- 大學 經文에서-
Things have their root
and their branches.
Affairs have their end
and their beginning.
To know what is first
and what is last
will lead near to
what is taught in
the Great Learning.
物(wu ; ̀만물 물)
有(yǒu,yòu ; 있을 유)
本(běn ; 밑 본)
末(mò,me ; ̇끝 말)
事(shì ; 일 사)
有(yǒu,yòu ; 있을 유)
終(zhōng ; 끝날 종)
始(shǐ ; 처음 시)
知(zhī ; 알 지)
所(suo ; ̌바 소)
先(xiān ; 먼저 선)
後(hòu ; 뒤 후)
則(zé ; 곧 즉,법칙칙)
近(jìn ; 가까울 근)
道(dào ; 길 도)
矣(yǐ ; 어조사)
(물유본말)
물건에는
본(本)과 말(末)이 있고
事有終始하니
(사유종시)
일에는
종(終)과 시(始)가 있으니
知所先後면
(지소선후)
먼저하고 뒤에 할 것을 알면
則近道矣니라
(즉근도의)
도(道)에 가까울 것이다
- 大學 經文에서-
Things have their root
and their branches.
Affairs have their end
and their beginning.
To know what is first
and what is last
will lead near to
what is taught in
the Great Learning.
物(wu ; ̀만물 물)
有(yǒu,yòu ; 있을 유)
本(běn ; 밑 본)
末(mò,me ; ̇끝 말)
事(shì ; 일 사)
有(yǒu,yòu ; 있을 유)
終(zhōng ; 끝날 종)
始(shǐ ; 처음 시)
知(zhī ; 알 지)
所(suo ; ̌바 소)
先(xiān ; 먼저 선)
後(hòu ; 뒤 후)
則(zé ; 곧 즉,법칙칙)
近(jìn ; 가까울 근)
道(dào ; 길 도)
矣(yǐ ; 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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