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 사람 사이는 세번 정도 만나야 잊히지 않고,
'6' : 여섯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9' : 아홉번 정도 만나야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248 법칙"
다른 사람에게
'2'개를 받고 싶다면 '4'개를 주고,
'4'개를 받고 싶다면 '8'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공평하다.
100% give and take란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248 법칙'을 명심하고
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주라.
"911의 법칙"
상호간의 신뢰가 깨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9'번을 잘해도 그 다음 '10'번째,
그 다음 '11'째는 더욱 잘 하려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조금만 친해져도
말이나 행동에 조심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흔한데
한순간의 실수로 좋았던 인연이 악연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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