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August, 2016

허무

어제 소공동 송원복집에 갔다가
가게에 붙어있던 글이 넘 공감되서 한장 얻어 왔습니다
66년에 창업한 가게인데
지금 사장의 아버지가 쓰셨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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