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計兵法[sānshíliùjìbīngfǎ]
第34計: 苦肉計(고육계) [kǔ ròu jì]
내 몸을 상하게 하여 거짓을 진짜로 믿게 하는 계책.
선택의 여지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쓰는 계책이란 뜻도 있다(苦肉策)
적벽대전에서 주유가 장군 황개와 짜고 고육책을 써 조조를 속였다.
苦 [kǔ] 쓸고
肉 [ròu] 고기육
計,计 [jì] 꾀계
(카톡)人不自害,受害必眞;假眞眞假,間以得行.童蒙之吉,順以巽也(인부자해,수해필진;가진진가 ,간이득행,동몽지길,순이손야),
사람들은 보통 자기 자신을 해롭게 하지는 않으므로(人不自害),만약 자기가 해를 입은 것을 보여 주면 상대는 반드시 진실이라고 믿는다(受害必眞), 진실과 거짓이 섞여 있어 적으로 하여금 거짓을 진실이라고 믿게하면 이간계를 완벽하게 성공시킬 수 있다(假眞眞假,間以得行).적의 약점을 이용하면,마치 순진한 아이를 다루는 것처럼 적을 자신의 뜻에 따라 좌지우지할 수 있다(童蒙之吉,順以巽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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