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心寶鑑(명심보감) 省心篇(성심편)下 20장
渴時一滴은
(갈시일적)
如甘露요
(여감로)
醉後添盃는
(취후첨배)
不如無니라
(불여무)
목이 마를 때
한 방울의 물은
감로수와 같고,
취한 후에
잔을 더하는 것은
없는 것만 못하다.
-明心寶鑑•省心篇下-
渴목마를갈,滴물방울적,
如같을여,甘달감,露이슬로,
醉취할취,添더할첨,盃잔배,
●
A drop of water
to a thirsty person is
like the sweet dew,
but a glass of wine
to a person who is
already drunk is worse
than not being gi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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