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년간 지속돼온 IT의 시대가 저물고 앞으로 30년간 DT(Data Technology)혁명에 기반한 새로운 인터넷시장이 열릴것이다. 이제는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개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줄 아는 기업이 성공하는 'DT시대'다"
="기술이 뛰어난 기업은 두렵지 않다. 하지만 고객의 요구를 경청하는 기업이 더 두렵다"
=재산이 내것이라고 생각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사회가 나를 믿기 때문에 관리하라고 맡긴 것이라 생각한다.
=미래의 기업가는 불만하는 사람이 아닌, 이 불만을 풀려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 나올 것이다.알리바바의 역사는 언제나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이었다. 세상에는 문제보다 해결책이 훨씬 많다고 믿는다.
=누군가 우리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아주 고맙고 영예스러운 일이고, 거절당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하라.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 도전도 하지 않느니 계속 도전해 보는 것이 훨씬 낫다.
=21세기엔 스스로 강해지는 사람보다는 남을 강하게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이길 것이다.
=선생님의 능력은 그가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에 따라 판가름 나지 않는다. 좋은 학생들을 얼마나 많이 배출하느냐에 따라 결판이 난다. 기업가도 마찬가지다.(대학졸업후 첫 직업이 영어교사였던 마 회장)
=당신 사이트 때문에 우리 회사가 돈을 많이 벌고 있다. 정작 당신을 돈을 못번다면서요? 그래서 밥은 우리가 사겠습니다. 내가 돈을 못벌어도 고객이 잘된다는 이야기에 신나게 일했다.
=나는 우리 회사보다 우리의 정신이 살아남기를 바란다.
=청년을 뽑을 때 출신대학을 안본다. 석박사 학위는 교육받은 것에 대한 영수증이다. 배우려는 준비된 열정적인 사람, 배울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에게 기회는 열린다
=좋은 교육받은 사람은 많지만 우리가 필요한 것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다
=기회는 항상 불평하는 곳에 있다
=사람들이 동의하지 않은곳에 기회가 있다
=알리바바 창립 1년간 단 1달러도 벌지 못했다
=그런데 고객에게 수많은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데이터기술은 공유과 책임,열정이다
=가진 것이 없다고 불평하지 말고 어떻게 변화를 이끌지 생각하라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웠다
=변화를 만들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
=돈을 버느냐는 주요치 않다. 이 세상을 얼마나 바꾸느냐가 중요하다
=알리바바 창업날 모든 것을 녹화하라고 했다. 16년간 했더니 집한채가 되었다. 내가 성공하면 중국인 80%가 성공한 거다. 은행에서 단 1달러도 빌리지 않았다. 40%는 대학생, 40%는 친구들이었다.
=자신이 얼마나 큰 범위로 생각하는지
=주변사람부터 섬기면 더 많은 사람을 도울 기회가 온다
=기업가가 되려면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고 용감해야 한다
=낙천적인 태도는 늘 기회를 만든다
=모두가 한목소리를 낼 때 ‘맞는 길일까’ ‘기회가 있을까’ 1분만 생각하라.
=실수도 자산이 된다
=중기서 일하면 여러 가지를 배운다. 좋은 상사는 가르치는 것도 다르다
=20대는 실수를 많이 해라
=30대는 명확하게 일하고
=40대는 잘하는 일에 어떻게 집중할지 생각해야 한다
=50대라면 젊은이를 밀어주고
=60대는 본인을 위해 투자해야 한다
=창업후 1년간 버틸돈을 확보라라. 비전의 크기와 상관없이 작은 것,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자금을 이미 가지고 있을 때 돈을 모아야 한다. 날이 맑을 때 지붕을 고쳐야 한다
=성공보장은 열정, 미래 믿음, 지속적인 투자, 다른이를 돕는 다는 사명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인생을 즐기자는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다
=경쟁은 비즈니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이다.
=알리바바의 원동력은 청년들이 알리바바에서 일하고 싶도록 하는 것이다
=MBA가 기업가정신을 가르치지 않는다. 너의 직관을 활용하고 고객의 요구에 모든 것을 집중하라
=누구와 함께하는 것인지, 그들이 누구인지, 그들의 경험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다...투자는 중요치 않다
=좋은팀, 좋은 비전, 투자받을 확신이 중요하다
(마윈 중국 인터넷 전자상거래 알리바바 창업가, 그는 중학교 시험에 3번, 대학 입시에 3번, 취업도 30번이상 떨어졌다)
=성장할수록 부를 이웃과 나눠야 하며 공동체의 책임도 늘어난다. 인도는 이 원칙을 정책에 반영할 것이다. (인도 모디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