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bert W.Ketelbey
-Edited by Marino
van Wakeren
한 떼의 낙타가
천천히 걸어 온다
시장의 웅성거림,
가난한 사람들의 떠드는 소리,
추장의 딸들이
종자(從者)와
행렬을 지어 지나간다.
그리고 뱀 놀이를
즐기는 사람 등의 정경이
영화를 보는 것처럼 묘사된다.
음악 묘사라고 해도
좋은 명곡이며,
‘페르시아’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지만,
페르시아의 음악을
도입한 것은 아니고,
유럽인이 느끼는
동양풍의 음악이다.
https://youtu.be/6Ede2QMi5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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