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August, 2016

至樂(지락)은 莫如讀書(막여독서)요 至要(지요)는 莫如敎子(막여교자)니라 -明心寶鑑 명심보감 •訓子篇 훈자편-

至樂(지락)은
莫如讀書(막여독서)요

지극히 즐거운 것은
책을 읽는 것 만한 것이 없고,

至要(지요)는
莫如敎子(막여교자)니라

지극히 중요한 것은
자식을 가르치는 것 만한 것이 없느니라.
   
-明心寶鑑•訓子篇-

至(이를지,지극할지),
樂(즐길락,풍류악,좋아할요),
莫(없을막,저물모,고요할맥),
要(구할요,요긴할요),
敎(가르칠교),

● There is nothing more enjoyable than reading books. There is nothing more necessary than teaching your children.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