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들을 촬영하기 위해서 스위스 마터호른 아래 위치한 체르맛을 2012년 8월에서 10월 사이에 3번에 걸쳐 올랐다고 합니다.
수많은 별들과 유성들을 보기 위해 해발 2700미터에서 10월의 추위를 이겨내고 이 영상물들을 밤새워 촬영했다네요. 덕분에 우리도 마터호른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고..
배경음악은 Cacciapaglia의 Oceano^^
이태리의 음악가 Roberto Cacciapaglia가 작곡한 이 곡을 영상과 함께 들으니 마치 알프스의 산속에 있는 착각속에 흐뭇합니다.
마터호른에 밤이 올 때 흐르는 첼로소리 또한 마음 설레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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