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August, 2016

봄날은 간다 - 장사익

봄날은 간다 - 장사익

45세의 늦은 나이에 데뷔한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

동네 아저씨가
마을 어귀에 앉아
기타 반주에 맞추어  .
불러주는 그런 노래입니다.

장사익김광석_봄날은간다: https://youtu.be/w1QCi2yAX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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